(재)영암문화관광재단, 월출산 아래에서 울린 '우리 소리의 결' "문화가 있는 날, 예술은 다시 자연을 닮는다" - 월출산 기찬랜드 빛찬광장에서 펼쳐진 감동의 공연 -
지난 7월 27일, 월출산 기찬랜드 빛찬광장에서 열린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은 단순한 무대가 아니라, 자연과 인간, 그리고 소리와 빛이 엮어낸 하나의 서사였다.
성향예술단(대표 임봉금)이 기획한 이번 무대는 제목처럼 ‘물 아래 하늘, 우리 소리를 담다’는 뜻을 따라 전통과 현대, 토속성과 창작이 어우러진 경계를 넘는 예술의 자리였다.
공연은 전통음악과 서양 오케스트라의 협업으로 시작되었다. 익숙한 악기가 생소한 리듬을 만나고, 동양의 선율이 서양의 화성과 얽혔다. 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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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5